
꼬북칩 초코츄러스 맛 후기 예전에 LA 놀러 갔을 때 시온 마트에서 할인 행사해서 2.5불(원래 2.99불)에 샀었는데, 오랜만에 간 시애틀 Hmart에도 드디어 꼬북칩 초코츄러스가 보여서 얼른 집었다. 그런데 3.99불. 음메~ 너무 비싸ㅠ 같은 서부인데 거 너무 한 거 아니오! 그래도 초코를 사랑하는 호갱님은 '감사합니다~' 하고 언넝 사야지. 미국에서 꼬북칩의 이름은 "Turtle Chips". 중량은 160g이라서 봉지과자(=보통은 질소과자)인데도 아주 묵직한 느낌. 봉지를 딱 열면 초코+시나몬+설탕 냄새가 확~~~~ 코끝을 자극한다. 원래 꼬북칩 콘스프맛을 좋아했던 터라 내가 좋아하는 초코가 들어간 초코츄러스맛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 네 겹의 바삭한 과자를 한입 물면 초코+시나몬 맛과 함께 도톰..
미국간식 이야기
2021. 7. 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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