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우니 브리틀?! 브라우니는 바로 오븐에서 꺼내면 찐~한 초콜릿향이 코끝을 강타하는, 보통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즐겨 먹거나 커피와 우유로 단맛을 희석해서 먹어야 하는, 극강의 달콤함을 보여주는 쫀득한 초콜릿 케이크라고 한다면... 브리틀은 이름처럼 부서지기 쉬운 딱딱한 느낌의 캔디를 말하는데 미국에서는 주로 견과류를 많이 넣어 만든다.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아래와 같다. 오늘 후기를 쓸 과자는 브라우니의 맛을 그대로 브리틀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바로바로~ 이 제품!!!! 용량은 142g이고 가격은 $3.19+택스에 타겟에서 구입했다. 사진으로 보면 봉지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데 손바닥을 쫙 피면 다 가려질만한 귀여운 사이즈다. 위 사진에 계신 여성분이 Sheila g라는 분인데 브라우니..
미국간식 이야기
2021. 8. 11. 22: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BOGObookfair
- 하겐다즈후기
- 여자아이생일파티
- 델라웨어쇼핑
- 미국초등학교생활
- 미국생일파티
- 안드레아리
- 노택스주
- LPGA관람
- 몬태나쇼핑
- 하겐다즈
- 택스없는미국주
- 뉴햄프셔쇼핑
- 납작복숭아철
- 집에서아이생일파티
- 제니신
- 포틀랜드쇼핑
- 초콜릿 아이스크림
- 코스트코
- 납작복숭아가격
- 오레건쇼핑
- 인앤아웃시크릿메뉴
- 인앤아웃버거한국
- 미국생활팁
- 장효준
- 하겐다즈커피아몬드토피크런치
- 미국적응방법
- LPGA입장료
- 미국납작복숭아
- 행복한미국생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